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9.8℃
  • 맑음부산 11.2℃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11.9℃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5.2℃
  • 맑음금산 5.5℃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


오는 9일 제25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개최

  • 등록 2021.10.08 09:05:32

 

[TV서울=관리자 기자] (사)한국스피치웅변협회(회장 김경석)은 한글날인 오는 9일 오전 11시,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극장에서 제25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인도를 비롯한 15개 국가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연사들이 한류와 함께 지구촌에 확산되는 한국어 열기에 맞춘 글로벌 한국어 발표 능력대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본선 대회에는 인도, 태국, 동티모르, 호주, 중국, 베트남, 말레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영국, 몽골, 일본, 국내 등에서 외국인 16명, 해외동포 6명, 한국대표 25명의 연사가 참가한다.

 

본 대회를 주관하는 김경석 회장은 “그동안 한국어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우리의 보물 한글을 지구촌에 보급하기 위해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태국, 인도, 캄보디아, 일본 후쿠오카 개최에 이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대표는 Zoom 화상으로 국내대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웅변대회에 참가한 연사들은 한국어 보급, 코로나19 퇴치, 한반도 평화, 한류문화와 우호증진을 위한 주제로 그동안 연마한 한국어 소통 기법을 발표한다. 최고 득점자에게는 대한민국 대통령상과 부상 200만원이 수여된다.

 

국내 대표연사는 주로 한국어의 가치와 문화, 코로나 퇴치를 주제로 하여 한국어 보급에 역점을 두고, 외국인들은 코로나 퇴치와 한국과 자국의 우호증진 및 문화 체험담을 주 소재로 발표하며 해외동포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소재로 발표한다.

 

그동안 웅변대회 하면 연사 1인이 연단에 올라가 자기의 주장을 큰소리로 설득력 있게 발표하던 방식이었는데, 지난 2018년 제23회 대회부터 단체(그룹)웅변이 도입됐다. 특히 이전에는 소품 사용을 금지해왔으나, 이번 대회부터는 청중의 시각적 효과 향상을 위해 동영상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행 방식도 연사가 웅변을 발표하고 자신의 장기도 발표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방식은 기존의 웅변이 딱딱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통기법으로 대중연설이 발단한 우리나라만의 웅변문화로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제25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는 용산구와 (사)한국스피치웅변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서울시, (사)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인제대학교가 후원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정치

더보기
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