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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40명 늘어나… 100일째 네 자릿수

  • 등록 2021.10.14 10:42:28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40명 늘어 누적 33만7,6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83명보다 357명 늘면서 다소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는 있으나, 엿새째 2천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한글날 연휴(9∼11일)가 지나면 검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신규 확진자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급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발표일 기준 10월 7일)의 2,425명과 비교하면 485명 적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로 인해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가을 단풍철 나들이·여행객이 증가하고 여기에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가 전환되면서 방역 수칙이 완화되는 등 변수가 많아 확산 가능성을 더 지켜보겠다는 방침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1,924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745명, 경기 684명, 인천 141명, 부산·충북·충남 각 47명, 대구·경북 각 45명, 경남 33명, 강원 22명, 전남 19명, 전북 16명, 광주 10명, 제주 8명 대전·울산 각 6명, 세종 3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1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6명, 서울 3명, 경남 2명, 대구·인천·충북·제주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추정국가는 미국 7명, 중국·필리핀·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스리랑카·영국·우크라이나·이집트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13명 늘어 누적 2,618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2명이 늘어 총 371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천653명 늘어 누적 30만3,719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74명 늘어 총 3만1,342명이다.


장동혁, 병원 이송 거부… 구급차 출동했다 철수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한 장동혁 대표를 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장 대표가 완강히 거부해 무산됐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 단식 7일째인 이날 오후 2시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장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강력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전달했다. 의총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박덕흠·박대출·윤재옥 등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찾아 "대표님이 단식을 중단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전체 의원들의 뜻)"이라고 전했다. 이에 장 대표는 침묵하며 가만히 정면을 응시하다 다시 농성 텐트 안으로 들어가 누웠다. 그러자 일부 중진 의원들은 "목숨보다 중요한 게 어딨나. 빨리 119를 부르라"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강하게 요구했고, 박덕흠 의원이 119에 전화해 오후 3시 58분경 구급대원들이 로텐더홀에 도착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을 가져와 이송을 시도했으나 장 대표는 단식 중단은 물론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했다. 이에 구급대원들은 도착 10분 만인 오후 4시 8분경 결국 본관 밖에 대기하던 구급차와 함께 철수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송 원내대표를 포함한 중진 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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