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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관 위에 놓인 찰스3세 친필메모 "다정했던 기억을 담아"

  • 등록 2022.09.20 09:15:54

 

[TV서울=이현숙 기자]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가장에서 아들 찰스 3세 국왕은 어머니를 쉽사리 떠나보내지 못하는 듯했다.

이날 장례식의 마지막을 장식한 영국 국가 '국왕(King)을 구하소서' 제창은 '여왕의 시대'의 마감과 찰스 3세의 즉위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하지만 찰스 3세는 이날 장례식이 거행되는 동안 북받친 듯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DPA통신은 국가가 제창 당시 찰스 국왕이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앞서 여왕의 관 바로 뒤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입장하면서도 울고 있는 장면이 눈에 띄었다.

이날 꽃과 왕관, 그리고 왕권을 상징하는 홀(笏·scepter)과 보주(Orb)로 장식된 여왕의 관 위에는 찰스 3세의 친필 메모가 담긴 카드도 올려져 있었다.

메모에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기억을 담아, 찰스 R."이라고 적혀 있었다. R은 라틴어로 왕(Rex)을 뜻한다고 한다. CNN은 이를 소개 하면서 "찰스 3세가 남긴 가슴 아픈 글"이라고 전했다.

여왕의 딸인 앤 공주도 이날 운구 행렬에 내내 동참하며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CNN은 여왕이 지난 8일 밸모럴성에서 서거한 이후 이어진 마지막 여정의 모든 구간을 동행한 유일한 자녀라고 보도했다.

 


오세훈 시장, 유진상가 일대 ‘강북 지하고속도로’ 현장 점검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 지난달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대상지인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고가차도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km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30년 착공해 203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 시장이 방문한 유진상가는 1970년에 건설된 주상복합으로, 1994년 내부순환로가 건물과 인접해 건설되면서 소음과 매연으로 인해 주거와 상권이 동반 쇠퇴되어 왔다. 또한 인근 지역은 30년 이상 노후화한 건축물이 약 84%로 주민 안전을 위해 개발이 시급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하천부지 위에 건물이 있는 특수한 형태로, 사업성이 없어 번번이 개발이 무산됐으나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 올해 상반기 정비계획통합심의와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유진상가와 홍은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내부순환로 지하화에 대한 효율적 추진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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