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수)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8.7℃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10.4℃
  • 흐림대구 9.9℃
  • 흐림울산 9.5℃
  • 구름조금광주 14.5℃
  • 구름많음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13.0℃
  • 흐림제주 12.9℃
  • 흐림강화 8.5℃
  • 흐림보은 9.8℃
  • 구름많음금산 10.4℃
  • 구름조금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1.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종합


개선장군 된 듯 의기양양…"프리고진, 박수받으며 떠났다"

  • 등록 2023.06.25 11:38:02

 

[TV서울=김용숙 기자] 무장 반란을 지휘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점령 중이던 러시아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철수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로이터 통신은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차를 타고 로스토프나도누를 떠나는 장면"이라며 영상을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프리고진은 검은색 대형 승합차에 탑승한 채 창문 밖으로 손을 흔들며 도로 위를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싼 일부 주민들은 프리고진을 향해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쳤고, 프리고진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창문 쪽으로 얼굴을 향해 시민과 셀카를 찍는 장면도 담겼다.

 

 

로이터 통신은 영상에 등장하는 현수막이나 건물 외관을 자체 보유 사진들과 대조한 결과 위치를 특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영상이 촬영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프리고진은 러시아군 수뇌부를 축출하라며 남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와 보로네시를 장악하는 등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가 하루 만에 철수를 발표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프리고진에 대한 형사입건은 취소될 것"이라며 "그는 벨라루스로 떠난다"고 밝혔다.

로스토프 주지사는 바그너 그룹 용병들이 로스토프나도누를 떠나 그들의 진지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개혁신당 류호정, “분당갑 출마… 안철수·이광재 한계 뚜렷”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소속인 류호정 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당 아래 분당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은 '허당'이었다"며 "4·10 총선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류 전 의원은 이날 "보수와 진보의 단선적 구분과 적대적 진영 정치를 지양한 류호정에게 분당은 마땅하고 걸맞은 지역구"라며 "분당은 험지도 양지도 아닌 성지"라고 밝혔다. 류 전 의원은 "분당구를 '분당시'로, 판교동과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을 '판교구'로 개편하겠다"며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 분당시청을 짓고 적절한 유휴부지를 찾아 판교구청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류 전 의원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인 안철수 의원과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에 대해 "두 사람은 남긴 성취만큼이나 앞으로의 한계도 뚜렷하다"며 "두 인물의 경력에서 '피크'는 한참 지났다. 분당이나 판교에 필요한 새로움과 참신함이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분당갑에 이 지역구 현역인 안 의원을 단수 공천했고, 민주당은 안 의원에게 맞설 중량감 있는 후보로 이 전 국회 사무총장을 전략 공천했다. 류 전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






정치

더보기
개혁신당 류호정, “분당갑 출마… 안철수·이광재 한계 뚜렷”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소속인 류호정 전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당 아래 분당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은 '허당'이었다"며 "4·10 총선에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류 전 의원은 이날 "보수와 진보의 단선적 구분과 적대적 진영 정치를 지양한 류호정에게 분당은 마땅하고 걸맞은 지역구"라며 "분당은 험지도 양지도 아닌 성지"라고 밝혔다. 류 전 의원은 "분당구를 '분당시'로, 판교동과 삼평동, 백현동, 운중동을 '판교구'로 개편하겠다"며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 분당시청을 짓고 적절한 유휴부지를 찾아 판교구청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류 전 의원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인 안철수 의원과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에 대해 "두 사람은 남긴 성취만큼이나 앞으로의 한계도 뚜렷하다"며 "두 인물의 경력에서 '피크'는 한참 지났다. 분당이나 판교에 필요한 새로움과 참신함이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분당갑에 이 지역구 현역인 안 의원을 단수 공천했고, 민주당은 안 의원에게 맞설 중량감 있는 후보로 이 전 국회 사무총장을 전략 공천했다. 류 전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