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0.7℃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9.9℃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사회


MBC 前 계열사 경영진 "이진숙 법카, 文정부 감사 때도 문제없어"

  • 등록 2024.07.29 11:24:26

[TV서울=변윤수 기자] MBC 전직 계열사 및 지역사 경영진 12명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대전MBC 사장 재직 시절)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부당한 추궁과 모욕을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도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서자마자 정치권력이 사용하던 '적폐'라는 단어가 전직 간부 사원들과 경영진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대대적 감사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국회가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조사하기 훨씬 이전인 문재인 정부 시절의 MBC에서 '적폐'인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이 이미 낱낱이 조사됐고, 거기에서 어떠한 부정 사용이 발견됐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이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 중계를 보면서 이 후보자와 같은 시기 지역사와 계열사 경영을 담당했던 경영진으로써 느꼈던 참담함과 자괴감에서 벗어날 수 없어 이 성명을 낸다"고 밝혔다.

 

 

또, "청문회는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사용에 상당 부분을 할애하면서 고성과 모욕으로 점철됐다"며 "법인카드는 회사 경영을 위해서 사용한다. 특히 방송은 영업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변화와 추이,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경험, 대인 접촉을 통한 정보의 취득 등 방송 경영 전반에 걸친 이유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런데도 청문회에서는 이런 방송 사업의 특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으며, 사적 사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라는 부당한 요구가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정치

더보기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