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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은희 “거짓말 토대로 한 맹탕 청문회,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했나?”

  • 등록 2024.08.28 16:06:02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은희 국회의원은 28일 오후 열린 국회 제4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8월 20일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실시한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청문회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도 없이 영등포경찰서에서 형사과장으로 일했던 백해룡 경정 1인의 거짓말과 허풍만을 믿고 힘으로 밀어붙인 청문회"라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가 연임하자마자 보란듯이 이렇게 거짓말을 토대로 한 맹탕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은 대체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인가? 명심에게 바치는 충성 경쟁으로 국회가 명심에 의한 명심을 위한 공전을 거듭하는 것으로 비춰야 되겠는가? "위증에 기대어 정쟁청문회를 해야 하는가?"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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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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