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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춘생 “경찰 조직 개편, 내부 불만 많아” VS 조지호 “국민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 등록 2024.10.11 13:08:46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춘생 국회의원(조국혁신당)은 11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조지호 경찰청장을 상대로 “경찰의 기동순찰대 신설 등 조직 개편안에 대한 내부의 반발이 거세다”며 “불만족 응답이 90%가 넘는 경찰 내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지호 청장은 "정책은 조직 내부적 시각으로 볼 것인지 국민 시각으로 볼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충분히 결과는 예상했다.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면 예측을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어디를 지향점으로 일할 것인가에 대한 핵심적 문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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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딩을 입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장 대표는 갈라진 목소리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짧게 발언을 마쳤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단식 5일째,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 보란 듯 더 생생하게 꽃잎이 피어올랐다"며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얼굴에 꽃을 피우자. 장미처럼"이라고 자필 글을 게시했다. 당원이 선물한 장미 한 송이에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오후 국회 의료진과 함께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바이털 사인이 저하되고 있어 의료진이 수액 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선 병원 후송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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