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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의왕 시의원들 "시장이 욕설, 사과해야"… 시 "사실 아냐"

  • 등록 2024.11.13 15:53:10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도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채훈, 김태흥, 서창수 의원과 무소속 박현호 의원은 13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성제 시장이 시의원에게 욕설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의원들에 따르면 이달 1일 임시회가 끝난 직후 회의장 밖에서 한 의원과 김 시장이 말다툼했다.

 

김 시장은 임시회에서 한 의원이 5분 발언을 하면서 자신을 향해 "김 시장"이라고 부르며 다그치듯이 말한 데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다.

 

한 의원은 이 과정에서 김 시장이 자신을 향해 "이 XX야", "싸가지 없는 XX"라고 욕설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50개 시군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의왕도시공사가 40등을 기록해 경영 파트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는 지적 등이 담긴 5분 발언을 한 직후 욕설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김학기 의장을 통해 시장 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늘 기자회견을 했다"며 "시장은 진심 어린 엄숙한 공개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해달라"고 덧붙였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김 시장 측은 말다툼은 있었지만, 욕설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시장님이 자신을 향해 학교에서 교사가 잘못한 학생을 훈계하듯 한 데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은 맞지만 욕설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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