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2℃
  • 맑음강릉 5.9℃
  • 흐림서울 2.9℃
  • 구름많음대전 4.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9.4℃
  • 광주 4.2℃
  • 맑음부산 11.6℃
  • 흐림고창 3.4℃
  • 흐림제주 8.8℃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2.7℃
  • 구름많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경제


금값 4,700달러 돌파… 대서양 무역전운에 최고가 행진

  • 등록 2026.01.20 17:32:25

 

[TV서울=박양지 기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20일 온스당 4,700달러를 넘어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에 반대하는 유럽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값은 싱가포르 시간 기준 오후 2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0.9% 상승, 온스당 4천714.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위협한 이후 유럽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위협하면서 시장은 동요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미국 매도'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졌다.

 

덴마크 투자은행 삭소은행의 전략가 올레 한센은 '그린란드 분쟁'이 그동안 수개월 이어진 금·은 가격 상승세를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시경제·지정학적 요인이 그동안 금융자산에만 의존해 온 투자자들을 점점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시, 대우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기존 숲의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이 편안히 머






정치

더보기
野김은혜 "정정옥 비서관 농지투기 의혹"… 靑 "상황 파악할 것"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6일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투기성 농지 매입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부 재산공개 내역과 토지 등기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 비서관이 2016년 본인과 자녀 명의로 경기 이천과 시흥 지역에 각각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우선 정 비서관 명의로는 경기 이천시 부발읍의 농지 3천306㎡ 중 254.3㎡를 7천만원에 매입했고, 해당 농지는 부발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 인접한 곳이라고 김 의원은 주장했다. 정 비서관 자녀 명의로는 경기 시흥시 하중동 농지 2천645㎡ 중 155.6㎡를 3천200여만원에 사들였는데, 이곳도 시흥하중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 비서관 외에도 10여명의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농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농지 소유가 적법한지 소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당사자들이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경자유전'(농사짓는 사람이 농지를 소유한다)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