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독립의 역사를 온전히 세우고 평화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주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역사는 발견하고, 기억하고, 의미를 되새길 때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천94명의 경기도 출신 항일 독립운동가 발굴과 648명의 국가보훈부 포상 신청을 언급한 뒤 "경기도는 단 한 분의 독립운동가도 후손이 없다는 이유로, 기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역사의 뒤안길에 남겨두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는 9월 문을 여는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안중근평화센터'에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전시해 안 의사의 삶과 독립 정신을 기리겠다고 했다.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의 유묵은 안 의사가 여순감옥을 관장하던 일본제국 관동도독부 고위 관료에게 건넸으며, 지난해 8월 경기도가 관료의 후손과 협상을 거쳐 반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대 접경지를 품은 경기도에서 평화는 민생이자 성장과 도약의 토대"라며 "접경지역 규제의 사슬을 끊어내고,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디저트류 판매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689곳에 대한 위생 점검을 벌여 법규를 위반한 판매점 5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이달 2~6일 31개 시군과 함께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이 없는 판매점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4곳은 소비 기한이 지난 스낵류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디저트 판매점 1곳은 무단으로 영업장을 확장해 시설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기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요청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큰 인기를 끈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등의 판매량이 증가한 디저트류 판매점과 상시 관리인력이 없어 식품 안전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을 확인했다"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위생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시는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법률 정보 제공을 위해 내달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시민생활 법률로' 코너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코너에서 시 소속 변호사 5명을 통해 매월 1회 주제별 법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에는 개인 간 계약(채권, 채무), 4월에는 임대차(전세사기, 계약), 5월에는 가정·가족(상속, 가족관계), 6월에는 주거(층간소음, 이웃분쟁) 관련 법률 정보를 게시한다. 또 7월에는 근로·직장생활(근로계약서, 체불), 8월에는 청소년·학교(학교폭력), 9월에는 사업자·창업(임대인, 임차인 분쟁), 10월에는 금융·재산(채무조정, 투자사기), 11월에는 소비자(온라인 사기, 계약 취소), 12월에는 형사(명예훼손, 합의) 주제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사회적 이슈가 있을 경우 월별 법률정보 주제를 변경할 방침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에 있는 한 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5분께 화성시 양감면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 A씨가 용접작업을 하던 중 4.3m 높이에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내용, 사고 원인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6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기준 연령 하향 논의에 대해 "기본 취지에 공감하지만, 다시 제대로 성장할 기회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의정부 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잘못된 행동에 책임지도록 하는 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엄벌주의로만 나간다면 다른 측면에서 소년들의 앞길을 막는 문제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행 촉법소년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가 간간이 나오기 때문에 기준 나이를 낮추자는 기본 취지에 공감한다"며 "다만 학생들이 받은 벌로 그냥 포기하면 안 되고 다시 교육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방안이 제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기준 연령에 대해 "압도적 다수의 국민이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인 것 같다"고 말해 관련 논의에 불을 지폈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고교 신입생 배정 때 학교폭력 가해 학생 분리 배정 기준을 7호(학급교체)까지 확대 적용했다. 그 결과 가해 학생 약 160명이 피해 학생이 없는 학교에 배정됐다. 현재 교육부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1∼9호 처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가 이전 움직임이 있는 과천 경마장의 화옹지구 내 유치를 공식화한다. 화성시는 다음달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경마장 유치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일단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과천 경마장을 이전할 경우 간척지인 화옹지구에 유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 유치 부지로 검토 중인 화옹지구 4공구는 전체 면적이 768㏊에 달한다. 이곳에는 현재 마사회 소유 부지 27만평이 포함돼 있다. 마사회는 이 부지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경주마 조련단지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마 조련단지를 조성하면서 관중석만 추가로 만들면 경마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화옹지구 4공구 내에는 경기도가 37만평 규모로 추진 중인 승용마 생산단지와 축산R&D 시설 등도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7월 공식 개장하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도 자리 잡고 있다. 이밖에 반려테마파크와 수원축협의 한우생산단지 및 체류형 주말농장 등도 조성을 추진 중이어서 경마장 시설로는 최적이라고 시는 강조한다. 시는 다만 이 지역이 도로망을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나 철도망의 경우 서해안선 화성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평택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을 분석한 결과 관내 합계출산율이 전년도의 0.99명보다 늘어난 1.02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도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평균 0.8명, 도내 평균 0.84명보다 높은 것이다. 평택시 관내 합계출산율은 2023년 0.92명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증가했다. 시는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관내 합계출산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해 늘고 있고,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 5년간(2020~2025년) 평택시 청년 인구(19~34세)는 1만 4천271명 증가해 1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장선 시장은 "매년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일자리‧주거‧보육 정책 강화는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의정부시는 26일 시청에서 조선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를 열었다. 이번에 제작된 어진은 가로 1.5m, 세로 2.2m 크기의 모사본이다. 고증을 거쳐 검은 수염에 청포를 입은 50대 후반 모습을 재현했다. 이성계는 1392년 57세 나이에 조선을 건국했다. 또 금박을 붙이고 금가루를 칠해 어진에 화려함을 더했다. 국내 어진·표준영정 권위자인 권오창 화백이 약 4개월간 제작했다. 권 화백이 그린 단종 어진을 비롯해 설총·김부식·백세 성왕·맹사성·이사부 초상 등은 대한민국 정부표준영정으로 지정됐다. 이성계 어진은 1872년 제작돼 국보로 지정된 전주 경기전 어진 이후 몇차례 모사본이 제작됐으며 이번 의정부 어진을 포함해 현재 전국에 10점이 있다. 이날 고유제에는 이성계의 23대손이자 고종의 증손자인 의친왕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준 씨도 아헌관으로 참여했다. 고유제에 앞서 열린 의정부 역사 문화 포럼에서는 권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어진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지역 축제로 매년 회룡 문화제를 열고 있다. 회룡은 왕자의 난을 계기로 함흥에 간 이성계가 아들인 태종 이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기 과천시장 후보군 중 한명으로 거론되던 김종천 전 시장이 25일 과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이날 과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은 중앙 정부의 부서 이전이나 토목 계획에 의존하지 않는 고유의 독자적인 발전 전략에 기반한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공약으로는 AI-바이오 클러스터 중심도시를 내세웠다. 그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경마공원과 인근 방첩사를 함께 이전하고 이 부지를 통합 개발해 9천800가구를 공급한다는 주택공급계획에 더해 2016년 이후 용도 폐기된 채 방치되고 있는 SK 저유소 부지에 SK가 AI 연구개발 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고 서울대 AI 연구원 분원을 유치해 AI-바이오 클러스터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전 시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과천시장을 지낸 바 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는 25일 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차그룹 창업 회장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를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음악회 참석 일정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자리했다. 현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김 여사를 공연장 안으로 안내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도 이날 음악회를 찾았다.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김선욱, 선우예권이 정 회장 추모의 의미를 담아 협연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수원동문회(이하 수원동문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호텔라뷔포레에서 제20·2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과 교내 주요 인사, 지역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 지도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례 취임회장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임원진 선임, 케이크 커팅,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새 회장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넘쳤다. 이날 1대 박재순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주대 경영대학원 심규철 원장, 박병택 총동문회장도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화성상공회의소 회원들과 경기도 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의 긴밀한 유대를 과시했다. 제20대 배회수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수원동문회의 외연 확대와 내실을 다지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견행 전 군포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장은 "지금 군포는 청년의 일자리 고민과 소상공인의 한숨, 어르신의 외로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변화를 오직 시민의 이름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 10년은 군포가 재도약하느냐 뒤처지느냐를 결정할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행정이 먼저 움직이고 한 발 더 뛰는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목표로는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고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리며, 청년이 희망을 품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이 전 의장은 "시의회 의장과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으로서 예산과 정책이 움직이는 실무를 충분히 익혔다"며 "'보고(견) 바로 행한다(행)'는 이름의 뜻처럼, 듣기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행동하는 시장이 되어 군포의 활력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다음달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관내 25개 상권, 4천여개 점포가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상권은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과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이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에게는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 등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도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을 통해 희망을 살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안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화지구 대송단지 2천515ha(약 762만평)를 미래형 농산업 융복합 혁신 거점으로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산시는 25일 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시화지구 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 일원에 걸친 총 4천396ha(약 1천330만평) 규모의 대규모 간척지다. 이 중 안산시 관할 면적은 2천515ha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998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간척 농지 개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송단지 농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안산시의 용역비 부담과 한국농어촌공사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토지이용계획 수립, 용수 공급 및 효율적 실행 방안 마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송단지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의 출발점이다. 앞서 안산시의회는 지난해 10월 관련 업무협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의를 두고 친명계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설전을 벌였다. 강 부지사는 2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경제적 실리로 가야 한다"며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반도체가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전남광주특별시로 오는 것, 이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촉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한 의원은 앞서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이 제기되자 "지역이기주의"라고 비판하며 반도체를 용인에 추진하는 결정을 바꿔선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 강 부지사는 "한 의원은 호형호제하는 동지지만 이건 아니다"라며 "용인 산단 지연 사태를 단지 토지 매입이나 행정 속도 문제로만 보시는 점은 오판이다. 거대한 단지를 돌릴 전력과 산업용수는 어디서 가져오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주의에 매몰돼 다른 지역의 희생과 천문학적 송전 비용을 강요하는 방식은 유효기한이 끝났다"며 "용인에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