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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TV서울] 녹두꽃, 배우 조정석이 ‘녹두꽃’ 출연을 결심한 이유 매력적인 대본

  • 등록 2019.04.15 13:47:02

[TV서울=신예은 기자] 조정석은 왜 ‘녹두꽃’을 선택했을까.

4월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이 첫 방송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이 땅을 뒤흔들었던 민초들의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지 125주년이 되는 2019년, 반드시 봐야 할 기념비적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특별한 드라마 ‘녹두꽃’의 중심에 배우 조정석(백이강 역)이 있다. 브라운관, 스크린,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는 조정석이 ‘녹두꽃’을 이끌어 갈 이복형제 중 형 백이강 역을 맡은 것. 조정석의 출연만으로도 ‘녹두꽃’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쯤에서 조정석에게 직접 물어봤다. ‘녹두꽃’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백이강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 “처음 대본 읽었을 때, 너무도 재미있어 출연 결심했다”
‘녹두꽃’은 시대극이자, 등장인물들이 극적인 변화를 겪는 드라마다. 그만큼 배우 입장에서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연기하며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쉽지 않은 도전인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정석은 ‘녹두꽃’ 주인공 백이강 역을 선택했다. 그가 ‘녹두꽃’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조정석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선택하게 됐다. 기존 드라마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동학농민혁명이라는 시대적 사실을 배경으로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안에 형제, 가족,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리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연기하는 ‘백이강’에 대해 “백이강이라는 캐릭터는 악행을 저지르던 사람인데,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면서 점차 변해가는 인물이다. 캐릭터가 변해가는 과정이 매력적이어서 ‘녹두꽃’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신경수 감독님, 정현민 작가님과도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제작진에 대한 신뢰도 작품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백이강이 되기 위한 조정석의 노력

‘녹두꽃’에서 조정석이 맡은 백이강은 ‘독사 같은 인물’로 설명되어 있다. 기존에 대중이 배우 조정석하면 떠올리는 유쾌하고 번듯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느낌의 인물인 것이다. 입체적이고 묵직한 캐릭터 ‘백이강’을 그리기 위해 조정석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이에 대해 조정석은 “백이강이라는 캐릭터는 기존에 내가 했던 인물과는 많이 다르게 거친 말투로 사투리를 쓰며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여러분들께 그 시대를 살았던 ‘백이강’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행동과 성격도 많이 고민하고, 사극을 보면서 그 인물이 되기 위해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노력과 열정 덕분이었을까. 앞서 공개된 ‘녹두꽃’ 티저 및 촬영 스틸, 캐릭터 포스터 속 조정석은 그야말로 막강한 존재감과 열연을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믿고 볼 수밖에 없는 배우 조정석이 있어서 ‘녹두꽃’의 첫 방송이 애타게 기다려진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4월 26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TV서울] 중구, 을지로 골목 탐험 '新을지유람' 정식 운영한다.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2016년 4월 을지로 골목길 투어 '을지유람'을 처음 선보였던 중구가 3년 만에 '을지유람 2탄'을 내놓는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6일부터 '新을지유람'을 정식 운영한다. 기존 을지유람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공구, 조각, 타일·도기, 철공소 밀집거리 등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을지로가 품고 있는 산업들을 보여주는 투어였다. 반면 新을지유람은 방산시장에서 청계대림상가를 잇는, 을지로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작되는 新을지유람에서는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총 20개 지점을 둘러보게 된다. 지하철 을지로4가역 6번 출구 앞을 출발해 방산시장 비닐·제지 및 초콜렛·베이킹거리, 성제묘, 염초청터, 향초·디퓨저 DIY상가, 포장인쇄골목, 중앙아파트, 을지로예술가 작업 공간, 청계대림상가(청년상인, 메이커스), 조명거리를 지나 을지로3가 노가리호프에서 끝나는 코스다. 新을지유람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방산시장은 광장시장과 중부시장을 마주보며 '종합 포장 인쇄타운'을 표방하는 인쇄 및 포장 전문시장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각종 포장자재, 장판·벽지, 판촉물, 제판·출력, 종이,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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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김종훈 의원, "KT 차기회장 조기공모는 황창규 후임 낙점 꼼수" [TV서울=이현숙 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종훈 국회의원(민중당, 울산동구)도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KT 차기회장 조기공모는 황창규 회장이 청문회 때 사퇴압박을 피하려는 배수진임과 동시에 후임을 낙점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작년 개정된 정관과 현행 이사회 규정을 볼 때 차기회장 선임에 황창규 회장 영향력을 막는 장벽이 사실상 사라졌다”고 봤다. 실제 정관개정 전 KT는 CEO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후보를 주주총회에 바로 추천하는 구조였지만, 현재는 이사회가 최종후보 1인을 선정해 추천하게 된다. 정관이 정한 선임과 연임 필요사항을 이사회에 위임한 점도 사실상 최종후보 선정에 영향력을 높였다. 현행 정관은 KT 지배구조위원회가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하고(33조 2항)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후보자들을 추리고 심사의견을 이사회에 보고한다(33조 3항). 이사회는 회장후보자들 중 1인을 확정해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구조다. 작년 개정된 이사회 규정도 문제다. 제9조 3항은 회장후보의 확정(규정 8조 29의2)에 현직회장 본인이 후보가 아닌 경우에는 의사 및 결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황창규 회장이 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