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수)

  • 흐림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4.2℃
  • 흐림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4.5℃
  • 구름조금대구 14.2℃
  • 구름조금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3.0℃
  • 맑음제주 17.2℃
  • 흐림강화 14.8℃
  • 구름많음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5.1℃
  • 구름많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15일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건강계단 오픈

  • 등록 2019.05.10 10:05:29

 

[TV서울=관리자 기자]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5일 낮 12시 구청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계단’ 행사를 연다.

 

오픈식은 구청 1층 계단 앞에서 커팅식과 함께 계단 오르내리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계단은 각 층마다 비콘(송수신기)이 설치돼 계단 이용내역 등을 앱 ‘워크온’으로 알려준다. 강남구청, 강남구보건소, 강남구민회관, 동국제약에 조성됐다. 이어서 성기홍 박사의 ‘걷기도 전략이다’ 건강강좌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사전행사로 걷기 활성화 캠페인이 열린다. 캠페인은 전문가의 보행 분석·상담과 걷기·기부 챌린지, 온라인 계단 걷기대회 홍보로 진행된다. 걷기·기부 챌린지는 동국제약 후원으로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15만보를 달성한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전체 걸음 수 1억보를 넘기면 강남구소규모복지시설연대 ‘소풍’에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기부된다.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걷기대회도 같은 기간 열린다. 앱 워크온에 기록된 계단걷기 랭킹결과를 토대로 참여자 중 우수자를 가린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강증진과(02-02-3423-7116)로 문의하면 된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이제 건강 프로그램에도 IoT·기부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접목되는 시대”라며 “스마트 계단을 필두로 다양한 걷기 환경을 구축해 강남구만의 건강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환경공단, 특정업체 밀어주기 불법 수의계약 만연” [TV서울=이천용기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은 지난해 10월 25일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수질TMS 측정기기들이 ‘백도어’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상수값을 임의 조정해 측정값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환경부로 하여금 부정당한 기기에 대해서는 형식승인 취소 등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리도록 한 바 있다. 그런데 한국환경공단은 국회 지적 단 4일 후 관련 업체와 부정당하고 부적절 방법으로 수의계약을 강행한 것이 드러났다. 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지난해 환경부 종합감사 지적 직후(4일후)인 2018년 10월 29일에 지방 위탁사업인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관급자재를 선정하기 위한 관급자재 발주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시 관급자재 심의위원회는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에 대해 국정감사 당시 지적됐던 업체인 ‘(주)ㅇㅇ’를 수의계약 업체로 선정하고 11월 7일 대전지방조달청(이하 조달청)에 조달 요청했다. 공단이 조달청에 송부한 ‘세종시 연동·부강면 공공하수처리시설 TMS설비 설치사업’ 발주계획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