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7.5℃
  • 연무서울 3.0℃
  • 박무대전 2.2℃
  • 박무대구 5.1℃
  • 박무울산 6.3℃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0.0℃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1℃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구로구, ‘찾아가는 작업장 학교’ 운영

  • 등록 2019.07.04 11:51:32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삶’이 연계되는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과 7월 두 달간 찾아가는 작업장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작업장 학교’는 마을과 구청, 학교가 함께 마련하는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공방, 작은도서관, 협동조합 등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을교사를 양성하면 구청이 학교와 이를 연계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학교는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수업에 대한 평가를 수행한다.

 

구로구는 지난 4월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8개 기관, 12개 교육콘텐츠를 선정했다. 관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업참여 신청을 받아 32개교, 165개의 학급‧동아리도 모집했다. 마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이해, 자기주도형 학습과 활동, 마을교육공동체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은 나무‧가죽‧페인팅‧니들펠트‧발도르프 공예, 전통떡‧바른 식생활 요리교실, 생태텃밭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 3,7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구로구는 온마을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 청소년 축제, 온마을교육대학, 학부모 연수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파구, 태양광발전 수익으로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에서 운영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인 '송파나눔발전소'의 운영 수익금을 활용한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구민이다 먼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요금 체납금 대납사업'을 한다. 전기·도시가스 요금이 체납된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매월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또한 취약계층 120가구와 복지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도 벌인다. 신청하려면 4월 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도 병행한다. 올해는 50가구에 고효율 냉방기, 세탁기, 냉장고를 지원한다. 송파나눔발전소는 구가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기를 가동 중이다. 지난 17년간 수익금 총 22억8천여만원을 에너지 취약계층 6천597가구와 복지시설 359개소에 지원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펴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힘쓰겠






정치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