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11.3℃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교육청, “2025년까지 학생수 28명 이상 과밀학급 82% 해소”

  • 등록 2021.10.05 12:24:29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교원단체와 학부모 등의 강한 요구를 고려해 2025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의 82%를 해소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교원단체와 학부모 등의 강한 요구를 고려해 2025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의 82%를 해소하기 위한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1천316곳 중 292개교(22.2%), 5천457학급(15.7%)이 과밀학급에 해당한다.

 

교육청은 이 중 82%에 해당하는 239개교, 4,504학급의 학급당 학생 수를 2025년까지 28명 미만으로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의 과밀학급 기준은 한 학년이라도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 이상인 학교이다.

 

교육청은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연차적으로 이 사업을 진행나간다.

 

교실 전환, 교실 증축, 모듈러 교사 설치 등 학급증설을 통해 55개교 1,284학급, 학생 밀집도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학생 배정을 통해 86개교 1,670학급, 저출산·학생 수 감소로 98개교 1,550학급을 각각 해소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2022년 65개교, 2023년 29개교, 2024년 53개교, 2025년 92개교 등 총 239개교의 과밀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과밀학급 53개교 953학급에 대해서는 개축과 학급증설 규모 확대, 학교와 협의 등을 통해 과밀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급당 학생 수가 많은 사립초등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정원을 28명 미만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학교와 협의해 연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과밀학급 해소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지난 8월 교육부로부터 받은 과밀학급 해소 시도별 현황에 따르면 올해 2학기 과밀학급 해소 우선 추진 학교가 경기교육청은 1,014개교였으나 서울교육청은 7개교에 불과했다.

 

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단체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대면 수업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과밀학급 해소가 필요하다고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정치

더보기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