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이용근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경기도지회장(66, 수원마라톤클럽 회장, 수원 영통구 거주)이 지난 19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에서 써브쓰리 페이스메이커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용근 회장은 2014년 동아서울마라톤대회에서 첫 번째 써브쓰리 완주 후 지난 3월 15일 열린 동아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104번째 써브쓰리 완주를 이뤄냈다. 이용근 회장은 오는 11월 미국 뉴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세계신기록(66~70세) 써브쓰리에 도전한다.
[TV서울=곽재근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지난 4월 17일, 청소년의 도박 문제 대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 실천학교 담당 교사들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전개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와 효과적인 운영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는 지난 2020년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첫발을 뗀 이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교내 예방 활동을 이끄는 대표적인 참여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에 따라 학교 내 도박 예방 교육이 연 2회 이상 의무화된 만큼, 예방치유원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예방 역량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2026년 실천학교는 전국 단위로 선발된 중·고등학교가 참여해, 연중 교내 중심의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박문제 예방교육 운영 ▲교내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모전 및 전시회 개
[TV서울=김용숙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새만금 개발사업과 관련, "국토대전환의 첫 시금석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먼저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한 대기업의 한 지역에 대한 투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여년 전부터 새만금이 농업 관련 비전에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수소 에너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제조혁신이 결합한 미래 산업 생태계의 집약체가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정 지역에 예외적 권한과 혜택을 부여하는 '메가특구' 제도를 논의했던 최근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를 거론하며 "(메가특구의) 최초의 실험, 실제 시도를 새만금에서 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와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강력한 의지를 갖고 빛과 같은 속도로 (해야 한다)"며 "(현대차가) 과감한 발상을 하고, 정부가 함께 움직여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에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3호선 남부터미널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개발 대안을 구체화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도시·건축·주택 분야 위원회 심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주택공급 등 시 정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본격 도입한 통합관리시스템은 안건 상정부터 검토, 심의, 의결, 공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료 관리부터 위원회 운영 절차 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일관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특히 심의과정에서 사전검토 절차를 의무화해 안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위원회 심의는 인쇄자료 중심으로 운영되고 사전검토 절차가 부족해서, 회의 준비 및 심의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였다. 회의 당일까지 자료 수정 및 준비가 이어지고, 심의위원이 현장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한 자료 및 답변이 부족해서 반복적인 설명과 장시간 논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심의가 지연되거나 보류가 발생하는 등 운영 효율성이 저하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19년 도시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이 올해 3월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에서는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총 4개 자치구(광진구, 노원구, 서대문구, 은평구)가 참여하여 자치구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가족돌봄청년 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돌봄너머 청년동행’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일 서울시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공무원 대상으로 ‘돌봄너머 청년동행_공공협력과정’ 1회차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 현장의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재단은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당사자 욕구 기반 맞춤형 복지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재단은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기관 연계를 추진하는 「<함께, 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복지센터 등 교육 현장을 통해 발굴된 아동·청소년들에게 기관을 연계하고 사업비 지원을 통해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급식 서비스는 (주)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제공되며, 최초 1회 영양진단과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함께 지원된다. 신청은 지원 기간 내 매달 정기적으로 접수하며, 이번 4월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후 네이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1분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법행위 15건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불법행위 유형은 설 성수품 원산지 미표시 1건, 학교 주변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및 19세 미만 주류 판매 금지 표지 미부착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 미비 4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미신고 1건 등이다. 도는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경고 1건, 시정명령 8건 등 처분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데뷔 2년밖에 안 됐는데 KSPO돔에 입성해서 신기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합니다."(재희) 그룹 NCT 위시가 19일 서울 송파구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 공연 전 간담회에서 "KSPO돔 입성이 믿기지 않았다. 첫 공연 때보다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NCT 위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의 앙코르 공연으로 3만3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리쿠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우리의 매력을 많은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대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년에 공연할 때는 긴장도 많이 하고 시즈니(팬덤명)와 소통할 여유가 없었다. 이번엔 시즈니와 눈을 마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년은 NCT 위시에게 성장의 시간이 됐다. 리더 시온은 "작년부터 열린 첫 투어를 통해 30회차 넘게 공연하고 있다"며 "그동안 멤버들과 팀워크도 더 돈독해진 듯하다. 스케줄을 할 때도 더 즐거워졌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정규 1집 '오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관내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 당일 판매량 ▲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천853곳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의료 물품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