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돌봄SO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식사배달, 주거편의, 동행지원 등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5대 중장기 돌봄연계 서비스를 포함해 총 10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구는 돌봄SOS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38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해 분야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689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87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1,826건 가운데 어르신은 1,583건으로 86.7%를 차지해 고령층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병원 퇴원환자 연계 지원과 위기가구 선지원을 강화한다. 퇴원환자에게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 전후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연계하고, 긴급 상황에는 선지원 후 사후조사를 진행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다. 돌봄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 평가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하며 89.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상회 하는 수치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 문화 ▲든든한 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흑석고등학교 개교(26년 3월)’를 이끌어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 복지의 깊이를
[TV서울=변윤수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유기동물 입양가구에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까지 추진했던 유기동물 입양보험 지원이 중단된 뒤, 입양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자치구 차원에서 다시 보험 지원을 이어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위탁·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개, 고양이)을 입양한 구민에게 마리당 16만 원 상당의 1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입양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강남구민이며,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마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 입양한 가구에도 소급 적용해 지원 폭을 넓혔다. 단, 민간 보호시설 입양은 제외된다. 강남구가 이 제도를 도입한 배경에는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현실적 부담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동물복지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포기나 파양을 고려하는 이유로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서’가 2위(35.2%), ‘질병이나 사고 발생’도 4위(23.7%)를 차지했다. 구는 유기동물 입양 역시 같은 부담에서 자유롭기 어렵다고 보고, 입양 초기의 부담을 줄이는
[TV서울=신민수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위협받는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2026년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1차 등심대 검사에서 각도 5도 이상의 학생을 선별한 뒤, 2차 X-선 촬영을 통해 정밀 진단을 내린다. 2024년부터 도입된 거북목 검진은 태블릿 장비를 활용한 1차 넥체커 검사와 넥체커 결과 5도 이상자의 정면, 측면, 후면 자세를 촬영하는 2차 폼체커 검사를 통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다. 구는 검진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생 개인별로 검진 결과지를 제공하며, 운동 영상과 방법을 제시해 일상 속에서의 교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 소견이 있는 학생에게는 인터넷 진료 상담과 카카오 채널을 통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검진 결과, 척추측만증 유병률은 6.38%, 거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지난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가 단절 없이 긴밀하게 연계되어야 한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영등포역 인근’ 역시 최근 도심 공공주택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보행교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림천 횡단보행교는 2023년 1월 3일 구조물 처짐으로 인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당시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육교 철거 이후 도림천을 사이에 둔 지역 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고, 보행교 재설치는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행교는 폭 3.5~3.8m, 연장 110m 규모로 추진되며, 안전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강화해 동일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 의원은 “도림 보도육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며 “이번 보행교 재설치는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TV서울=김민규 광주전남본부장]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3건을 적발해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중순께 예비 후보자 B의 지시나 동의 없이 문자 발송 사이트를 이용해 해당 후보 명의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2만6천여건을 선거구민 등에게 전송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공직선거법 제253조는 당선 또는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의 성명·신분 등을 표시해 전기통신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동구선관위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축의금 명목으로 현금 1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예비 후보자 C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광주시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정당인 D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D씨는 지난 3월 말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2곳(총 357명 참여)에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권리당원 여부 등에 대해 허위 응답을 유도하는 글을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시선관위는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적발된 선거범죄에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출석,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14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김 도지사는 지난 11일 변호인과 함께 선관위에 출석했다. 선관위는 김 도지사 측과 날짜를 조율해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청년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등)를 받고 있다. 이 의혹이 불거진 지난 1일 전북선관위는 자체 조사에 착수해 김 도지사가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건네는 식당 CCTV 영상 등을 확보했다. 선관위는 김 도지사를 상대로 술자리의 성격과 현금 제공 경위, 대가성 여부 등을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김 도지사가 조사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현재 232대가 운영 중이다.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동안 두리발 등록 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리발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두리발 통합콜센터(☎1555-1114)로 전화하거나 두리발 전용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의 날'에 790여 건의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장애인의 날 두리발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포용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