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임태현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에 기권표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당의 징계 처분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전 의원이 21일 탈당 선언을 했다. 김태섭 의원은 탈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SNS에 남겼다.
[TV서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대표)은 서울디자인재단 살림터 3층에 조성 중인 유니버설디자인 플랫폼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이곳이 유니버설디자인의 핵심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담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소영 시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이 처음 등장할 당시엔 장애인과 노인 등 소수자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물리적 장애 제거에 국한된 개념이었지만 지금은 무장애 공간, 주거, 환경, 도시 등으로 확장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표방하는 만큼 이곳이 모두를 위한 열린 디자인을 실험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시민참여 체험형 전시관을 조성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편한 디자인 체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유니버설디자인이 노인, 임산부, 어린이, 장애인 등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디자인일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소영 의원은 마지막으로, “유니버설디자인 플랫폼이 배려하는 디자인을 확산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초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TV서울=임태현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는 “다년간 중국 정부와 함께 노력한 결과 전라남도 해남 유기농쌀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중국유기농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사단공익법인단체로서 한·중양국의 경제·문화·교육 교류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대한민국중국어말하기대회와 한·중경제인골프대회 등을 개최하고, 한·중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연탄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중양국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을 발굴해 한·중기업경영대상, 한류문화공헌대상, 한·중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신경숙 이사장은 여의도에서 신경숙중국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등포구 지역 내 저소득계층에게 사랑의쌀 등을 전달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영등포신문에서 선정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TV서울=임태현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특별시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20일 자신의 SNS에 "고집불통의 추장관을 조국 후임으로 임명한 문대통령. 추장관 앞세워 정권은 지킬지 모르지만, 역사의 무서운 심판은 피하지 못할 것"이라 했다.
[TV서울=임태현 기자] 인천대, 부산대 등 전국 11개 국립대학 교수들이 연구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연구실적물을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환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 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5년간 대학 내 실적물 미제출 자체 연구과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1개 국립대학에서 연구실적물을 미제출하고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환하지 않은 건수가 전체 180건, 미환수 금액은 17억909만8,550원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환수된 연구비를 대학별로 보면 부산대가 약 7억9백만원(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대 약 5억4천만원(68건), 강원대 약 2억5천만원(3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대학의 총장은 대학의 여건 및 특성화 방향을 고려해 지급 기준을 만들어 책정하여야 하고, 연구실적물을 미제출한 경우에는 지급한 연구비용에 대하여 환수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현재 11개 국립대학에서도 대학별로 각각 자체 기준을 정한 뒤 일정 기간 내에 연구실적물을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의료비’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들까.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의료비에 대한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아르고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한 부정감성어 분석결과 의료비에 대한 부정적 주요 키워드는 ‘어려운, 무섭다, 도피’로 나타났다. 치솟는 병원비로 의료 파산에 내몰리는 가정과 고령화 급속 진전에 따른 노인 의료비 급증 현상 등이 키워드에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료비에 대한 이러한 키워드는 취약계층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생계형 장기체납 등으로 못 거둔 건보료는 1분기에 651억원에 이르고 있다. 저소득 지역가입자가 생활고로 장기간 체납하는 현상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민석 의원은 “코로나19 방역 비상사태로 인한 의료계 전반의 어려움과 위기상황 속에서 가구 소득수준 대비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을 촘촘히 하여 최후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임태현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9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
[TV서울=임태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