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2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남 장성군의회 A 의원에 대해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A 의원은 2023년 12월~2024년 1월 선거구민 5명에게 명절선물로 생활용품을 보낸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당비 대납으로 이미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 경고를 받기도 해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다만 금품 제공 행위가 선거가 상당히 지난 후 경미한 수준으로 이뤄져 이번에 한해 기회를 부여한다"고 당선 유지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선출직 공직자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 판결받으면 당선이 무효화 된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이날 광주 수출기업 20곳이 수출의 탑을 받았다. 올해는 의료용 기기 회사 서치가 1천만불 탑을 수상했다. 유창종합식품(수산가공품)과 인성종합상사(금속 공작 기계 부품), 지티월드(기타 섬유)도 각각 700만불 탑을 달성했다. 또 자동 심장 충격기를 수출하는 나눔테크 최무진 대표이사 등 10개 기업 관계자가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포상을 받았다. 이동원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국제 분쟁 등으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경제 주체들이 견고하게 협력하고 뜻을 모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수출 활로 등 여러 정책을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정부 비밀 펀드'에 투자하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170억원을 가로채고 장기간 도주 행각을 벌인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55)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는 실체가 전혀 없는 정부 비밀 펀드라는 허황한 내용으로 피해자들을 현혹해 재산을 편취하고도 15년 동안 수사를 피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피고인에게 권고형의 상한인 13년 6개월로 처벌하는 것도 가볍다고 판단했다"고 판시했다. 이씨는 2003∼2009년 투자를 미끼로 45명에게 514회에 걸쳐 17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옷 가게 사장(징역 5년 확정판결)과 함께 "정부 비밀기관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곳에 선물 투자해 고수익을 남겨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재판에서 사기죄 공소시효 10년이 지났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옛 특가법상 공소시효 15년을 적용해 처벌할 수 있다고 봤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전남 순천시는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순천시는 굿트, 기분좋은 QX, 잇뉴, 순천시숙박협회, 순향넷 등 5개 기관과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 및 전국 네트워크 활성화, 상호 동반성장 및 우호 증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굿트는 로컬 콘텐츠 전국 네트워크로 이번 포럼을 기획했으며, 기분좋은 QX는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활성화 사업과 서울밤 도깨비 야시장을 위탁 운영했다. 잇뉴는 마을살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제작했으며 순천시숙박협회와 순향넷은 지역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관광 업계 간 관계망 형성을 위해 활동 중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관광은 지역에 잘 조성된 도시경관과 더불어 시민의 일상생활까지도 잘 엮어서 매력적으로 파는 것"이라며 "시민이 지역관광산업을 이끄는 대표 조직으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일자리가 창출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체질 개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전남 지방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표결과 관련해 오는 6∼7일 상경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 등은 예산 심의 일정을 축소하기로 하는 등 의사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5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애초 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광주시 각 부서 예산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이날까지 마무리하기로 일정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행자위는 시 자치행정국·인사정책관·자치경찰위원회·인재교육원·시민안전실·대변인실을, 환복위는 기후환경국·상수도사업본부·보건환경연구원·복지건강국을 이틀이 아닌 하루 만에 심의하기로 했다. 다음 주 중 4일간 계획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3일로 단축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6일과 7일 이틀간 각 지역위원회별로 30명 이상씩 상경 집회 참석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지방의원들에게 6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 집결해 오후 5시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고 밤까지 국회 인근에서 대기한 후 7일 오후 3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도록 안내했다. 민주당 전남도당도 당원들에게 일정을 안내하고 개별적인 집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고액 출연료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은 프로그램 개편을 추진하며 '김광진의 오마이 광주'를 폐지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달 말 폐지하고 새 시사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진행을 맡은 김 전 부시장은 프로그램 폐지와 함께 하차한다. 7월 29일 프로그램을 첫 방송한 김 전 부시장은 5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글로벌광주방송은 진행자인 김 전 부시장에게 10분당 5만원을 기준으로 1시간에 30만원, 월 600만원 이상을 지급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글로벌광주방송은 "그동안의 혁신 노력에도 외부의 거센 압박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지금과 같은 방송을 이어가기 어렵게 됐다"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에 따라 2025년 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부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규정상 문제가 없는 부분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글로벌광주방송 전체로까지 커지는 것 같아서 방송을 그만하려고 한다"며 "방송을 유지함으로 인해서 방송국의 실무진이 감당해야 할 고통이 너무 클 것 같다. 이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전남도립대학교가 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위한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통합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립대는 전날 대학통합추진본부를 출범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도립대 총장 직무대행인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과 통합추진 공동위원, 실무위원, 전남도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간담회를 열어 대학 통합 목표·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립대 교무기획처장 김종명 교수를 본부장으로 한 통합추진본부는 교직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의견 청취,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기구다. 대학 통합에 대한 기본방향, 실무현안 조정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수시로 실무진 회의를 열어 통합에 대한 안건 논의 및 의사 결정하며, 공청회·설명회 등을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행은 "대학 통합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두 대학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통합 대학이 전남 지역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12월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교육청은 27일 12개 직속기관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의 기존 명칭이 '광주광역시' 또는 '광주' 등으로 시작해 관리 운영 주체에 혼선을 주고 있어 이를 시교육청으로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와 관련, 직속기관 명칭에 '광주광역시교육청'을 일괄 명시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시의회에 제출돼 의결됐다. 이에 앞서 직속기관 협의 등 내부 의견 수렴과 지난 9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입법예고 절차를 거쳤다.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2025년 3월 1일 자로 해당 명칭이 적용된다. 이름이 바뀌는 기관은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금호평생교육관 등 12개 시교육청 직속 기관이다. 이들 기관의 이름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창의융교육원,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광주광역시교육청 금호평생교육관 등으로 바뀐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 수요자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열악한 교육재정 상황에서도 우리 교육기관을 이용하는 학생과 시민의 만족도가 향상되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도 광주FC에 대한 추가 지원 예산을 삭감했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전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열고 광주시가 제출한 예산안 7조8천617억원을 의결했다. 본예산 7조7천770억원보다 1.1%(847억원) 늘었다. 세입 예산은 64억700만원을 증액하고 30억5천만원을 감액했다. 세출 예산은 소방 특별회계 전출금 19억8천500만원 등 97억6천500만원(17건)을 증액하고 난자동결시술비 지원과 중증 뇌 병변 장애인 낮 활동 지원 등 79억4천700만원(10건)을 삭감했다. 광주시가 편성한 광주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 지원금 10억6천700만원도 전액 삭감했다. 시의회는 광주FC가 지난해 말 ACLE 진출이 확정됐음에도 올해 상반기 추경 예산 심의에서 예산안을 제출하지 않고 지출 후 사후 보전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광주FC는 54억원의 대출 채무를 안고 있어 자본 잠식 상태를 개선하지 못하면 프로축구연맹의 재정 건전화 제도에 따라 1군 무대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화재 진압 차량 구매를 위해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전남도교육청의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학부모·교직원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간편식은 정규 수업 전 독서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도내 초·중·고교생에게 제공되는 음식이다. 올해 4월부터 아침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간편식을 희망하는 초·중·고 107개교 학생 8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이 이달 8~18일 아침 간편식을 제공받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86%, 학부모 88%, 교직원 8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학부모 88.9%와 교직원 83.4%는 '아침 간편식 사업이 학생들의 오전 수업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도 평가했다. 하지만 교육 주체 간 만족도 추이는 서로 달랐다. 교직원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2.2%포인트 만족도가 높아졌지만 학생·학부모 만족도는 3.6%포인트 소폭 낮아졌다. 학생·학부모 만족도가 낮아진 이유는 학생 1인당 하루 지원 예산이 3천원으로 제한돼 메뉴 제공에 한계를 보인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도교육청은 분석했다. 문태홍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22일 "아침간편식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습 환경 개선에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22일 오전 6시 52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에서 9.77t 낚시 어선 A호가 섬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충격으로 승객 2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배가 좌초하는 동안 기관실이 침수되기도 했다. A호는 선장과 선원, 승객 16명 등 모두 18명을 태우고 낚시를 마치고 입항하던 중이었다. 다행히 사고 직후 승객 모두 인근 어선에 구조돼 육상으로 옮겨졌다. 여수해경은 선박에 남은 선원 2명과 선체 상태를 확인해 추가 침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인근 어선을 이용해 사고 선박을 예인했다. 여수해경은 A호가 입항 중 갯바위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운항 부주의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협의회는 전국 228개 시군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임 청장은 "전국 시·군·구의 발전과 자치분권 확대, 지방 공동의 문제 해결과 지역의 의견을 대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는 30일 오후 2시 광주 금남로에서 KIA 타이거즈의 'V12' 달성을 축하하는 카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이층 버스를 타고 동구 금남로5가역부터 5·18민주광장까지 1.2㎞ 구간을 지나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카퍼레이드에는 이범호 감독과 양현종·나성범·김선빈·김도영 등 선수단이 참여한다. 도착지인 5·18민주광장에서는 이범호 감독의 감사 인사, 강기정 시장의 축하 인사 등 우승 축하 행사가 열린다. 제31보병사단 군악대, 동구 풍물패 등이 함께 행진하며 행사 열기를 더한다. 시는 퍼레이드 차량의 안전한 유도를 위해 행렬 앞뒤에 경찰차를 배치할 계획이다. 사람 밀집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에 전력을 기울인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는 스포츠에 문화·관광·엔터테인먼트를 더한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며 "카퍼레이드는 광주 시민에게 하나의 에너지를 부여하고 충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가 수십억원대 국비 공모사업을 잇따라 중단하면서 사전 준비 없이 사업을 강행해 혈세를 낭비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 사업과 극락강역 폐사일로 문화재생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사업은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82억원·시비 110억원)을 들여 700석 규모의 공연장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인접 토지 사용이 불가능해 중단이 결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 주차장 부지의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 문제와 설계 완료 전에 공사부터 시작한 점이 걸림돌이 됐다. 광주시는 22억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를 매입했으나 공연장과 산길로 600여m 떨어져 있었다. BF 인증 심의를 통과하려면 호남신학대학교 소유 부지를 진입로로 활용해야 하나 사용이 불가능해 사업을 접게 됐다. 극락강역 폐사일로 사업은 44억원(국비 19억원·시비 25억원)을 투입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1월 광주역∼광주송정역 간 셔틀열차 운행이 종료되면서 접근성과 사업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광주시의원들은 시가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광주시교육청은 18일 드론을 활용해 학교시설의 영상·사진 데이터를 수집하는 '이글아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론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대 지리학과와 협력해 광주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관내 10개 학교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지난해에도 시교육청 청사와 4개 소속 기관, 8개 초·중·고의 항공 영상·사진 촬영을 했다. 시교육청은 확보한 영상·사진 자료를 학교와 교육기관의 홍보 영상물 제작, 역사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도 드론 조종, 촬영, 영상지도 제작, 동영상 편집 활용 능력 등 공간분석 실무 능력을 습득하고 전공지식을 활용한 사회봉사 참여의 기회를 갖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청-지역사회-대학 간 협력체제가 구축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협력사업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