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화)

  • 맑음동두천 16.1℃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6.7℃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7.7℃
  • 맑음고창 17.1℃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8℃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포포그레’ 상표 출범

  • 등록 2020.09.18 09:29:33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영등포구의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포포그레’에 대한 상표를 출원해 등록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화브랜드를 개발함으로써, 고객과 기업 간 소통채널 확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인지도 향상 및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상표 등록을 통해, ‘포포그레’ 브랜드는 영등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이용될 방침”이라며 “아울러 영등포구는 이번 상표등록 완료로 ‘포포그레’ 브랜드에 대한 재산권 확보와 안정된 상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포그레’라는 명칭도 영등포구의 ‘PO’와 명랑하고 상냥한 웃음을 나타내는 의태어 ‘방그레’의 합성어로 고객에게 친숙하고 푸근한 느낌을 전달하고, 고객이 웃을 수 있는 좋은 제품만 판매하겠다는 약속을 담아 지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영등포구는 향후 10년간 포포그레 상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었으며, 등록된 상표를 활용해 영등포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나갈 계획이다. 홍보 방안의 하나로 영등포구는 지난 7월 ‘포포그레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www.ydppopogre.co.kr)’ 구축을 완료해 포포그레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방식의 홍보 강화를 꾀하고 있다.

 

영등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면 포포그레 온라인 플랫폼에 자유롭게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정보와 제품 검색도 가능하다. 구는 포포그레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정보 공유로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등포구는 지난 7월 포포그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기업 모집을 시작해, 올 8월 총 10개 기업을 모집했다.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기업별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사업 컨설팅 및 기획 지원, 공동브랜드 패키지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영등포 대표 사회적경제 브랜드 ‘포포그레’의 상표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와 영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위촉식’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9월 1일자로 위촉된 7명의 입법·법률고문에 대한 위촉식을 19일 오후, 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고문은 고민석(법무법인 동인)·김민정(관세법률사무소)·남민준(법무법인 성율)·박은태(법무법인 이래)·박재영(법무법인 금성)·정성훈(법무법인 태림)·정수근(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등 총 7명이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주로 다양한 입법 및 법률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하게 되며, 또한 의회를 상대로 한 소송의 법률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2003년부터 운영되어온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그간 102명의 고문이 거쳐 갔으며 현재 총 945건의 입법․법률자문을 통해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 제기된 ‘서울특별시 도시개발 체비지 관리조례’의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 승소로 해당 조례의 유효성을 확인받아 시민의 권리를 증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위촉식과 더불어 약식으로 치러진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변화된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논의됐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지






정치

더보기
강득구 의원, “국립대 연구실적 관리 부실 심각...최근 5년간 미환수된 연구비 17억 넘어” [TV서울=임태현 기자] 인천대, 부산대 등 전국 11개 국립대학 교수들이 연구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연구실적물을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환하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 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5년간 대학 내 실적물 미제출 자체 연구과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11개 국립대학에서 연구실적물을 미제출하고도 지원받은 연구비를 반환하지 않은 건수가 전체 180건, 미환수 금액은 17억909만8,550원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환수된 연구비를 대학별로 보면 부산대가 약 7억9백만원(5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대 약 5억4천만원(68건), 강원대 약 2억5천만원(39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대학의 총장은 대학의 여건 및 특성화 방향을 고려해 지급 기준을 만들어 책정하여야 하고, 연구실적물을 미제출한 경우에는 지급한 연구비용에 대하여 환수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현재 11개 국립대학에서도 대학별로 각각 자체 기준을 정한 뒤 일정 기간 내에 연구실적물을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