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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로열젤리·프로폴리스 만드는 양봉전문가 양성

  • 등록 2021.02.22 18:06:32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두되는 양봉 활성화를 위해 양봉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3월부터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사)산업곤충연구소와 함께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2021.2)됐다.

 

올해로 3년째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입문자·창업희망자 등 교육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26일부터 7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교육 및 실습 비용은 무료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산업의 현황, 꿀벌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꿀벌관리, 벌꿀채취 실습,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프로폴리스 채취방법, 양봉농가 견학 등 양봉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양봉 전문가 교육은 3월 30일 개강부터 11월 9일 수료식까지, 실습과 현장견학을 포함하여 총 25주간 100시간 진행된다. 양봉장은 농업기술센터 옥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조별활동으로 벌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예약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daisy4876@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선발 결과발표는 3월 15일(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은 벌꿀, 로열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봉독, 밀랍 등의 갖가지 양봉산물을 생산하며, 꿀벌의 화분매개 기능은 약 6조원*의 가치가 있다”며 “양봉 전문가 교육은 양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 전문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2-459-675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륙별 한인 연합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창립 추진

[TV서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가칭·이하 총연)가 오는 10월 출범한다. 세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은 3일 최근 재외동포재단과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총연 창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10월 열릴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창립식을 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고,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들과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각각 위원과 고문으로 위촉됐다. 심상만 위원장은 “동포사회 구심적 역할을 해 온 한인회는 170여 개국에 600여 개가 있지만 통합단체가 없다 보니 권익 신장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다”며 “총연은 거주국에서 한인 위상 강화는 물론이고 모국과 동포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통합된 행동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9월까지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마치고, 재외국민 참정권의 실질적 보장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해 중에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상만·주점식 위원장,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 노성준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장, 김정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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