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0.8℃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사회


이회영 기념관, ‘청년 이회영 문화사업’ 청년예술가 공모 실시

  • 등록 2024.08.19 10:54:49

[TV서울=이현숙 기자] 이회영기념관은 국가보훈부 지원으로 ‘2024 청년 이회영 문화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가 공모를 8월 1일부터 29일(국치일)까지 진행한다.

 

‘청년 이회영 문화사업’은 재능있는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회영 선생과 독립운동가를 기리고, 인물과 활동을 예술 작품으로 형상화하여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 가치를 재현하고 확산하고자 기획하였다.

 

2022년을 시작으로 세 번째 맞는 이번 사업은 건축문화사로 봐도 빼어난 미감과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회영기념관’에서 광복을 꿈꾸며 부른 ‘독립운동노래’를 청년 음악인들이 연주하고 부른 장면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널리 배포하고자 한다.

 

‘이회영기념관’은 온 집안이 전 재산을 들여 독립운동에 나섰던 우당 이회영과 6형제를 기념하는 공간으로 2021년 서울시에서 조성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 남산 예장자락(명동)에서 사직동 묵은집(선교사 주택)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11일 특별전과 함께 정식 재개관 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39세 이하 청년 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독립운동노래’이다. 교과서에 실리거나 조금 널리 부른 노래보다 숨어 있는 독립운동노래를 다시 불러보자는 뜻으로 이회영기념관이 전문가 자문을 받아 선정한 항일음악 5곡 ‘안사람 의병가’, ‘조선의용군 추도가’, ‘격검가’, ‘흘러가는 저 구름’, ‘대한이 살았다’ 가운데 한 곡, 또는 여러 곡을 편·작곡하여 연주하고 노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이회영기념관 누리집(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회영기념관은 9월 초까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팀에게 작품 규모에 따라 100~300만 원을 차등 지급하고, 영상 제작에 필요한 음원 녹음·믹싱, 영상 촬영·편집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팀의 작품은 11월 17일 ‘이회영 선생 순국 92주기’ 공연 등에 참여한다.

 

이 사업을 기획한 서해성 감독은 “독립운동시기는 역사의 청년시기라고 할 수 있다. 광복을 꿈꾸며 부른 항일음악은 기록된 노래만 해도 350곡이 넘는다”며 “이 노래들을 지금의 청년들이 부르고 연주하는 일은 독립운동가의 활동과 열정을 현재로 불러오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골목상권 '미식 성지'로 키운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지난 26일 시작됐다.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쿠노카츠·오피티알·이가식당·주인장·닭동가리·서울집·더막창스·김밥왕·돌판집)을 방문해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행사 기간에는 이들 9곳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28일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매장 중 하나인 '더막창스'에 일일 매니저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홍보, 판매에 나섰다. 더막창스와 정지선 셰프가 콜라보한 신메뉴 '갓김치 볶음밥'을 직접 요리했다. 케미스트릿 강남역은 서초대로 75길·77길 일대 상권으로,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 상권을 K-맛을 대표하는 미식 중심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서울 대표 글로컬 상권으로 도약하는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