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성기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해온 안성기는 최근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안성기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검진받는 과정에서 암 재발이 확인됐다. 2020년 10월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안성기는 2023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건강이 아주 좋아졌다"며 "새 영화로 찾아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박중훈, 최민식과 함께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 제작자였던 부친 안화영 씨와 친구 사이였던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TV서울=변윤수 기자]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박사(63)가 4일 오전 신도림역 도림천 영등포 수변둘레길에서 개최된 공원사랑 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풀코스 500회를 완주하고 기념패를 받았다. 서승우 박사는 지난 2009년 10월 인천대교 마라톤대회에서 첫번째 풀코스 완주 후 17년 만에 500회 완주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이날 대회는 한국마라톤TV가 주최하고 TV서울과 영등포구 육상연맹이 후원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이나윤(경희대)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캐나다 대회에서 9위에 올랐다. 이나윤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44.00점을 획득, 10명 가운데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예선에서 참가 선수 22명 중 9위로 상위 10명이 나가는 결선에 진출한 이나윤은 이날 결선 순위도 9위를 기록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진행한 공중 연기에 대한 심판들의 채점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82.50점을 획득한 엘리자베스 호스킹(캐나다)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클로이 김(미국), 최가온(세화여고) 등이 출전하지 않았다. 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3.00점으로 13위, 이지오(양평고)가 29.00점으로 14위에 올랐다. 87.75점을 얻은 발렌티노 구셀리(호주)가 남자부 1위다.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효진이 시민권 신청을 거부당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 김효진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9월 호주 시민권을 신청했으나, 지난 달 15일 신청이 거부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난 국제무대에서 뛰는 호주의 유일한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최근 수년 동안 호주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호주엔 국제 수준의 훈련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서 오랜 기간 해외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시민권 발급 결정권자들이 내 간절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쇼트트랙 유망주로 활동하던 김효진은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9년 호주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유학생 신분으로 호주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통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여자 1,000m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7월 호주 영주권을 받은 김효진은 그해 9월 시민권까지 신청했으나 지난 달 반려됐고, 호주 국적을 취득하는 데 실패했다. 올림픽은 선수 국적과 팀의 국적이 같아야 그 나라를 대표해 뛸 수 있다. 각국
[TV서울=변윤수 기자] (사)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주최로 열린 '2026 새해 일출런' 행사가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km, 5km 코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보다는 가족과 친구,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본 대회를 주최한 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 관계자는 "'2026 새해 일출런'은 매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표적인 러닝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TV서울, 영등포육상연맹, 대한생활체육회, 닥터유, 제주 용암수, 공부에너지젤리, 브랜드 알파 10.5, 삼익전자 등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를 통해 올림픽에 출전할 남자 싱글 선수 2명, 여자 싱글 선수 2명, 아이스 댄스 1팀을 뽑는다. 올림픽 파견 선수는 지난해 11월에 열린 1차 선발전 점수와 이번 최종 선발전 점수를 합산해 결정한다. 가장 치열한 종목은 여자 싱글이다. 신지아(세화여고)는 1차 선발전에서 216.20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고, 김채연(201.78점·경기도빙상경기연맹)과 이해인(195.80점·고려대)이 뒤를 이었다. 신지아는 이해인을 20점 차 이상 따돌린 만큼 큰 실수를 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올림픽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반면 김채연은 안심할 수 없다. 이해인과 불과 5.98점 차이라 작은 실수 하나로도 올림픽 출전의 명암이 엇갈릴 수 있다. 올림픽 출전 경험이 없는 세 선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대회에 임한다. 신지아와 김채연은 오랜 기간 한국 여자 피겨 '투톱'으로 활약했으나 그동안 나이 제한에 걸려 올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7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가 주최한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0여 명의 한복미인들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眞에는 참가번호 36번 최순이 씨가, 善에는 32번 황명숙 씨가, 美에는 6번 이예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관장상인 TV서울 전통한복미인상은 7번 김미정 씨가, 종로구 전통한복미인상은 9번 임영옥 씨가,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장상은 33번 길수경 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회 후 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9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 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 주최로 개최된 ‘2025 제11회 서울국악경연예술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예술제는 국악과 무용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무용부문에서는 민살풀이춤을 선보인 수예술단이, 국악부문에서는 민요메들리를 부른 서라벌 예술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등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김수찬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김양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흥부자’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2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날부터 열린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전날 오후부터 세차게 내린 비가 지나가고, 구름끼고 맑은 선선한 날씨 아래 열린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서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영등포본동 이유민 참가자를 비롯해 18개 동 대표 참가자들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노래자랑은 KBS공채 20기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개그맨 조지훈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 트롯과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