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수)

  • 구름조금동두천 19.4℃
  • 구름많음강릉 21.3℃
  • 구름조금서울 17.2℃
  • 구름많음대전 21.1℃
  • 맑음대구 18.8℃
  • 맑음울산 17.7℃
  • 구름많음광주 20.9℃
  • 맑음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21.7℃
  • 흐림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16.6℃
  • 구름조금보은 18.7℃
  • 구름많음금산 22.6℃
  • 구름많음강진군 21.2℃
  • 맑음경주시 20.8℃
  • 구름조금거제 18.6℃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한통여협, ‘제18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 성료

본선 진출 연사, 통일 위한 역할 제시 및 실천의지 다져

  • 등록 2022.10.25 11:00:37

 

[TV서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 안준희)는 창립 제33주년을 맞이해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고취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제18회 전국통일스피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2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스피치대회에는 1차 지역별 예선과 2차 종합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22명(초등부 4명, 중고등부 7명, 대학부 4명, 일반부 7명)의 연사가 출전해 ‘나는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_77년 분단의 아픔과 북한을 바로알고 통일을 준비하자’에 대한 주제를 놓고 스피치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부설기관인 통일여성교육원과 실향민여성법률상담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본선 발표자와 가족, 김경오 명예이사장, 이연숙 대표고문, 박현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김형재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장,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박병규 상임집행위원장 등 내외귀빈과 본회 중앙 및 시도협의회 회원, 통일단체 대표, 일반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 등 관련전문가 5명 심사위원이 발표내용, 스피치, 태도, 관중반응 등을 심사한 결과 영예의 대상(대통령상)은 대학부 김성동 씨(경희대 대학원, 대전 서구)가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상(통일부장관상) 수상자는 초등부 박종현(신기초, 경기 성남), 중·고등부 박미나(모가중, 경기 이천), 대학부 김지원(워싱턴대학교로스쿨, 미국 워싱턴), 일반부 이금순(수어린이집, 서울 송파) 연사가 각각 받았고, 최우수 교육부장관상은 중·고등부 권민준(윤슬중, 서울 송파) 연사가 차지했다.

 

 

서울시장상(우수상)은 일반부 장미화(강원 춘천), 대학부 김정민(서울사이버대학, 경기 시흥), 서울시장상(특별상)은 실향민 2세인 일반부 이윤창(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서울 종로) 씨가 받았다.

 

 

한편 부문별 국민대학총장상(우수상)은 초등부 권소연(다솔초, 경기 수원), 중·고등부 유도윤(동산중, 대전 중구), 대학부 권민형(부산외대, 부산 금정구), 일반부 한정선(써니픽쳐, 경기 김포) 연사가 각각 차지했다. 서울시의회 의장상(우수상)은 초등부 원대한(서울 강남), 임서윤(서울 노원), 일반부 오국희(대전 서구), 특별상은 중·고등부 김태웅(부원고, 경기 이천) 연사가 각각 받았다.

 

이밖에 장려상은 이날 발표한 이병석(서울시청)·안영희 씨(SK하이닉스)를 비롯해 예선에서 장려상으로 확정된 일반부 김경순·김경빈·이해종·박찬미·송봉순·황나연·구만옥·박순금 씨 등이 TV서울회장상, 통일신문사장상, 시사경제신문회장상,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총재상 등을 각각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서울시, 서울시의회, 국민대학교, 통일교육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통일신문사, 시사경제신문사, TV서울, OBS경인방송, TED한국연찬회본부, 한국웅변단체총연합회 등이 후원했다.

 

 

안준희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국민 모두의 관심과 동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본선에 출전한 연사와 내외귀빈, 후원기관 등에 감사하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어 “오늘 연사들의 외침과 우리 모두의 뜨거운 열망이 실천으로 이어져 ‘통일의 꽃’을 피우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상에 부합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신숙호 통일여성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스피치대회에는 국내 전국 지역과 미국, 일본, 뉴질랜드, 영국 등 해외동포 포함해 역대 가장 많은 600여 명이 참가했고, 연령대(10대~70대)와 직업군(회사원, 자영업, 공무원, 탈북민, 실향민2세 등)이 다양해 행사 의미가 더 컸다”고 말했다.

 

한편, 안준희 총재는 식전행사에서 새로 임명된 각 시도협의회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데 이어 생활이 어려운 탈북가정 학생 4명(고등학생 2, 대학생 2)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공공운수노조 "실질임금 하락으로 생계 압박… 최저임금 인상해야"

[TV서울=이현숙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첫 회의가 오는 22일 예정된 가운데 노동단체가 물가와 생계비를 반영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월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최저임금은 인상률(올해 적용)은 고작 1.7%(170원)로, (소비자) 물가상승률인 2.3%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 결과 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하락으로 생계비 압박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미만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최저임금 차별(감액) 적용 조항 폐지, 최저임금 산입범위 정상화 등도 정부에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최저임금 결정 시기까지 간담회, 토론회를 비롯해 오는 6월 27∼28일 비정규직 공동파업 등 다양한 형식으로 노동자들의 요구를 정부, 국회, 최저임금위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모든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이 적용되도록 개헌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지금 개헌 논의는 거대 양당의 권력 구조만 이야기하고 있다"며 "시민과 노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